최운정, LPGA 혼다 타일랜드 3R 4타 차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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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운정이 미국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셋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네 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최운정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사흘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순위를 공동 14위에서 공동 7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이 중간 합계 18언더파로 사흘 내내 1위를 지켜 2006년 대회 창설 이후 첫 태국 선수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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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운정이 미국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셋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네 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최운정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사흘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순위를 공동 14위에서 공동 7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이 중간 합계 18언더파로 사흘 내내 1위를 지켜 2006년 대회 창설 이후 첫 태국 선수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양희영은 12언더파로 유소연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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