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계산동 산불..1시간여만에 진화
이은중 2021. 5. 8. 19:26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8일 오후 5시 31분께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야산에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 등 공무원 60여명이 출동, 소방차 등을 이용해 불길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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