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당포' 정이나, 황윤성·김경민도 사로잡은 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이나가 센스 넘치는 정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날 정이나는 고객으로 '쩐당포'를 찾은 황윤성과 김경민을 친절하게 소개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질문과 리액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정이나는 늘 그렇듯, 차분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랑하며 '쩐당포'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도 이어갔다.
정이나는 앞으로도 '쩐당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정이나가 센스 넘치는 정매니저로 변신했다.
8일 오전 SBS Plus '쩐당포'가 방송됐다.
이날 정이나는 고객으로 '쩐당포'를 찾은 황윤성과 김경민을 친절하게 소개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질문과 리액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정이나는 늘 그렇듯, 차분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랑하며 '쩐당포'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도 이어갔다.
황윤성과 김경민의 쩐 고민을 함께 분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정이나는 두 사람의 꽃길을 향한 응원은 물론, 감칠맛 나는 라이브 무대에 적극적인 호응까지 잊지 않았다.
정이나는 앞으로도 '쩐당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Plus '쩐당포']
쩐당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구성환과 꽃분이가 만드는 ‘꾸밈없음’의 시너지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나영석 피해 시간대 옮긴 김태호, 묘수 될까 악수 될까 [이슈&톡]
- 신하균 클론설 제기된 '감사합니다', 올 여름 시원한 사이다 될까 [종합]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변호사' 손잡았다…법정 공방 본격화 [이슈&톡]
- '탈주' 밸런스 붕괴, 뜬금없는 '양화대교' 좀 빼주세요 [씨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