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수리 크루즈, 어엿한 숙녀..마스크로 가려도 우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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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우월한 미모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리 크루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파트 앞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으며,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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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우월한 미모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리 크루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파트 앞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급히 어디론가로 이동하는 듯 몸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미국 나이로 15세인 수리 크루즈는 지난 4월 1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미녀, 미남인 엄마와 아빠를 닮아 우월한 미모는 날이 갈수록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으며,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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