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이야기 나와"..윤주만♥김예린, 깜짝 임신 고백?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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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가 '살림하는 남자들2'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윤주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KBS2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 MBN 9시 40분 보쌈 운명을 훔치다. 둘다 본방사수 힘드시겠지만 재방송으로라도 꼭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윤주만-김예린 부부가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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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가 ‘살림하는 남자들2’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윤주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KBS2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 MBN 9시 40분 보쌈 운명을 훔치다. 둘다 본방사수 힘드시겠지만 재방송으로라도 꼭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주만은 “다만 오늘 ‘살림남2’에서는 엄청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대해주세요. ‘보쌈’도 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윤주만-김예린 부부가 시험관 시술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엄청난 이야기’라고 예고한 만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주만-김예린 부부가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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