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서 럭셔리한 저녁식사 '접시도 고급'.."네명이 6인분 먹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명이 6인분. 디저트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나눠먹으며 행복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럭셔리한 접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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