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스카 품은 윤여정, 그 항공점퍼 입고 조용히 입국
장선이 기자 2021. 5. 8. 17:39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씨가 오늘(8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공항에서 행사나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용하게 귀국하겠다는 게 윤 씨 의향이라고 소속사가 전했습니다. 현장 상황 전해드립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