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어버이날 기념 아이들 편지+선물 공개 "어떻게 기억했을까" 감동

박은해 2021. 5. 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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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자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5월 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풍경1. 아이들의 편지와 선물(″살까?″잠시 망설였던 실리콘 뚜껑, 어떻게 그걸 다 기억했을까ㅜㅜ) 2.동서네와 어머님 농장 방문(직계 가족 8명 제한 딱 맞춰 코로나 싫다, 황사도 싫다) 날이 갈수록 더 그리운 엄마 그리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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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자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5월 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풍경1. 아이들의 편지와 선물(″살까?″잠시 망설였던 실리콘 뚜껑, 어떻게 그걸 다 기억했을까ㅜㅜ) 2.동서네와 어머님 농장 방문(직계 가족 8명 제한 딱 맞춰 코로나 싫다, 황사도 싫다) 날이 갈수록 더 그리운 엄마 그리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녀들이 준 편지와 선물을 받고 감동한 모습이다.

차인표와 신애라의 다정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멋져요" "감동이겠다"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신애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출연 중이다.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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