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온라인 GSAT 첫날.."난이도 대체로 무난"

심다은 2021. 5. 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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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올해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 GSAT의 첫날 난이도가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GSAT는 내일까지 이틀간 4차례 진행되고, 지원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수리와 추리 등 50문항을 풀게 됩니다.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의 문제 유형이 지난해 하반기와 동일했고 시험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시험이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인 만큼 서버 장애 등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시험에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오는 6∼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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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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