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어버이날 실리콘뚜껑 선물에 '감동'.."그리운 엄마"

최이정 2021. 5. 8.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애라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냈다.

신애라는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풍경"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와 함께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 장식돼 있는 어버이날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직계가족들이 모여 방문한 어머님댁의 전경과 함께 모인 다정한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냈다.

신애라는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풍경"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1.아이들의 편지와선물("살까?"잠시망설였던 실리콘뚜껑, 어떻게 그걸다 기억했을까ㅜㅜ)"라고 전하며 세심한 아이들에게 받은 감동을 드러냈다.

또한 "2.동서네와 어머님농장 방문(직계가족8명제한 딱맞춰 코로나싫다, 황사도싫다) 날이갈수록 더 그리운 엄마 그리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라고 적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와 함께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 장식돼 있는 어버이날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실리콘 뚜껑 등 정성이 담긴 선물들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직계가족들이 모여 방문한 어머님댁의 전경과 함께 모인 다정한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