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도 평범하게 안 먹는 아이린, 모델 포스란 이런 것 #직업병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모델 아이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5월 7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ytime & anywhere every time a model hears that camera click. #직업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과자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린의 남다른 모델 포스와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과자 하나도 평범하게 먹지 않네요" "모델 직업병 대박이다" "멋있어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에스팀 소속 모델 아이린은 잡지 보그, W, 엘르, 얼루어, 하퍼스바자 모델, 서울컬렉션 미스지, KYE,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모델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6월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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