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2021. 5. 8. 14:00
방화동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은 키 큰 나무들이 우거졌다.
메타쉐콰이어 길은 수십 년을 어느 분께서 사유지로 관리하다
산책로로 제공해 주었다는 소문은 있지만
그 이상의 정보는 없다.
구간마다 다른 수목의 짙푸름이 하늘을 가린 아름다운 길
흔한 것은 아니다.
도시의 한 모퉁이에 강물이 흐르고
새가 날고 고라니까 뛰노는 풍경 걷기만 해도 좋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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