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무이, 파스텔톤 색채를 담은 21SS 시즌 신상 컬렉션 선보여

이정은 2021. 5.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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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21SS 시즌 새로운 핸드백 라인을 공개했다.

구조적인 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파스텔톤의 컬러감으로 코이무이만의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표현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이무이 제품은 '보노백(Vono Bag)', '미니 보노백(Mini Vono Bag)', '페이지백(Page Bag)' 총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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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21SS 시즌 새로운 핸드백 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신규 컬렉션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라는 테마로 일상 속 화장한 오후나 새로운 계절이 가져다주는 설렘을 담아냈다.

구조적인 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파스텔톤의 컬러감으로 코이무이만의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표현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이무이 제품은 '보노백(Vono Bag)', '미니 보노백(Mini Vono Bag)', '페이지백(Page Bag)' 총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자연의 유기적인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가리비 형태가 연상되는 '보노백(Vono Bag)'과 둥근 곡선 쉐입, 옆면의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미니 보노백(Mini Vono Bag)은 고급스러움을 주는 은은한 잔엠보 가죽을 사용하여 터치감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페이지백(Page Bag)'은 책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듯한 플랫한 바디 디자인에 미디움 사이즈의 숄더 백으로 언밸런스 원 숄더 형태로 모던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쳐 사용하는 스타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코이무이의 신상 핸드백 라인은 시그니처 원형 오브제와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며, 고급스러운 독일 원사 세라필(Serafil)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한 아이템이다.

한편, 코이무이의 21SS 신규 컬렉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핸드백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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