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온라인 필기시험 GSAT 첫날.."난이도 대체로 무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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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하는 삼성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가 오늘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필기시험 GSAT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3번째로 실시 돼 이번 시험은 서버 장애 등 돌발 상황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응시생들은 올해 상반기 GSAT 문제 유형은 지난해 하반기와 같았고, 시험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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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하는 삼성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가 오늘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필기시험 GSAT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3번째로 실시 돼 이번 시험은 서버 장애 등 돌발 상황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응시생들은 올해 상반기 GSAT 문제 유형은 지난해 하반기와 같았고, 시험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올해 시험 감독이 지난해보다 더 철저해진 것 같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내일까지 GSAT을 진행합니다.
삼성은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6∼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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