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당포' 황윤성 "첫 정산 아직 못 받아, 아이돌 시절 활동비 메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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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윤성이 "지금 수입으로 아이돌 시절 활동비를 메꾸고 있다"고 고백했다.
5월 8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서 황윤성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밝혔다.
황윤성은 "아이돌로 활동을 오래 했다. 활동비, 앨범 제작비 등 지금 수입으로 메꾸고 있다. 그걸 채워야 돼서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매달 가창비로 100만 원~200만 원이 나온다. 거기서 30만 원씩 용돈을 드린 거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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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황윤성이 "지금 수입으로 아이돌 시절 활동비를 메꾸고 있다"고 고백했다.
5월 8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서 황윤성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밝혔다.
황윤성, 김경민은 '나만의 여인'을 부르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TV조선 '미스터트롯' 첫 예선에 입었던 옷, 대상 판넬을 쩐담보로 제출했고 A 등급, AA 등급을 받았다.
황윤성은 "'미스터트롯' 이후 돈 벌고 가장 뿌듯하게 쓴 적 있냐"는 장성규 물음에 "외할머니, 친할머니께 30만 원씩 용돈을 드렸다. 작은 액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용돈이다"고 대답했다.
황윤성은 "아이돌로 활동을 오래 했다. 활동비, 앨범 제작비 등 지금 수입으로 메꾸고 있다. 그걸 채워야 돼서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매달 가창비로 100만 원~200만 원이 나온다. 거기서 30만 원씩 용돈을 드린 거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직 첫 정산은 못 받았지만 슬프진 않다. 내 이름을 알리고 더 잘 될 수 있는 발판을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 현재 전재산은 200만 원이다"고 말했다.
(사진=SBS Plus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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