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출산' 박은영, 생후 95개월 아들 애교에 녹아 "어버이 실감 안 나"

최이정 2021. 5. 8.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자신이 어버이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어버이가 되었다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범준이가 뭘 좀 아는지 아침부터 #방긋방긋 #애교 발사하네요. #애교범준 #미소천사 #D+95"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미소를 발사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녹이는 박은영의 아들 범준 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자신이 어버이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어버이가 되었다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범준이가 뭘 좀 아는지 아침부터 #방긋방긋 #애교 발사하네요. #애교범준 #미소천사 #D+95"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미소를 발사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녹이는 박은영의 아들 범준 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2019년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육아일기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