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든 둘이든 하나든 효도해볼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12월30일까지 '힐니스 패키지'
5월 주말 푸드 익스체인지 '가정의 달 뷔페'
9일까지 더 델리의 '카네이션 케이크'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힐니스 패키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숙박부터 뷔페, 케이크까지 연로한 부모에게 힐링&웰니스(Healing&Wellness)를 선물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12월30일까지 '힐니스 패키지'(Healness package)를 운영한다.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V4’ 또는 안마의자 ‘파우제’를 비치해 충분히 휴식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힐니스 콘셉트 룸 1박(프리미어 스위트 또는 레지던스 디럭스), 웰빙 조식 2인 세트 인룸 다이닝,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루프톱 수영장 입장, 인바디 체형 분석과 원 포인트 레슨, '키즈 존'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23만원(세금 별도)부터.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가정의 달 뷔페'

다음은 '가정의 달 뷔페'다. 20층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도심 파노라믹 뷰와 함께 다채로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다만 매 주말과 공휴일 런치·디너, 금요일 디너만 운영한다.

'로브스터구이' '허브 연어구이' '왕새우구이'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육즙 가득한 '허브 양 어깨살' 'LA갈비' 등이 준비된다.

라이브 카빙 코너에는 허브향 가득한 '포크 밸리'가 마련돼 해산물과 육류의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인다.

성인 인당 디너 8만5000원, 런치 9만5000원.

끝으로 존경과 고마움을 뜻하는 '카네이션 케이크'다.

피스타치오 시트 사이에 딸기 바닐라 무스와 화이트 미러 글레이즈를 곁들인, 화려한 카네이션 장식이 더해져 어버이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

9일까지 1층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판다.

5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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