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감동의 어버이날 전야제, 金 예능 1위 '8.8%'

김나연 기자 2021. 5.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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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가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하자'는 8.2%, 8.8%(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아 금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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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가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하자'는 8.2%, 8.8%(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아 금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TOP7과 '미스 레인보우'는 '가정의 달' 맞이 스페셜 효도쇼로 전국의 트롯 어버이들께 기쁨과 감동이 가득한 어버이날 전야제를 선사했다.

또한 홍지윤과 김의영은 특별히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김준수 마스터를 위한 서프라이즈 감사쇼를 준비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의아해하는 김준수에게 홍지윤 김의영은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고, 김준수는 보답으로 뮤지컬 '드라큘라' ost를 열창해 또 하나의 선물을 선사했다.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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