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외식은 역시 뷔페..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8~9일 5층 '스펙트럼'..런치·디너 각 2부제
아시안 키친 '베이징덕' '크리스피 포크' '대게찜'
웨스턴 키친 '토마호크 스테이크' '양갈비'

[서울=뉴시스]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의 '웨스턴 키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 단지 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이날과 9일 5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Spectrum)에서 '어버이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런치와 디너 각 2부제로 운영한다.

스펙트럼은 크게 아시안 키친' '웨스턴 키친' '디저트' 등 섹션으로 나뉜다.

아시안 키친에서는 셰프가 '베이징덕' '크리스피 포크' '차슈'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라이브 누들 코너도 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대게찜'과 '전복찜' 등도 준비된다.

웨스턴 키친에는 소고기 최고급 부위 세 곳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양갈비구이' '파스타' 등이 있다.

인당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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