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규제·공급정책'에도 아파트값 오름폭 커졌다

원정희, 김용민 2021. 5. 8.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주요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잇단 주택공급 정책에도 집값 오름폭은 더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주(5월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값은 0.23% 상승,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0.26%에서 0.27%로, 서울은 0.08%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2%에서 0.19%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부산은 0.24%에서 0.26%로 대전은 0.28%에서 0.34%로 상승폭을 키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잇단 주택공급 정책에도 집값 오름폭은 더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주(5월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값은 0.23% 상승,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0.26%에서 0.27%로, 서울은 0.08%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2%에서 0.19%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부산은 0.24%에서 0.26%로 대전은 0.28%에서 0.34%로 상승폭을 키웠다.

/그래픽=김용민 기자 kym5380@

 

원정희 (jhwon@bizwatch.co.kr)
김용민 (kym5380@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