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신체나이 50대, 별사랑과 극과 극 요가 실력(내 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지은이 유연성이 부족해 신체 나이 50대 진단을 받았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과 마리아는 별사랑에게 요가 수업을 받았다.
양지은과 마리아는 별사랑에게 요가를 배우기 위해 찾아왔다.
별사랑은 20대의 유연성을 보여줬고, 마리아는 30대, 양지은은 50대 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지은이 유연성이 부족해 신체 나이 50대 진단을 받았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과 마리아는 별사랑에게 요가 수업을 받았다.
별사랑은 유연한 스트레칭을 보여주며 요가 실력을 자랑했다. 별사랑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찰나에 ‘미스트롯2’를 나왔다”고 설명했다. 발바닥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유연한 별사랑의 모습에 놀란 홍지윤은 “나는 저 반도 못하는데”라고 부러워했다.
양지은과 마리아는 별사랑에게 요가를 배우기 위해 찾아왔다. 붐은 “딸들 중에서도 가장 뻣뻣한 두 분이 출격했다”고 놀랐다.
마리아는 물구나무를 취하던 별사랑에게 “비슷한 자세를 할 수 있다”며 자신의 방식대로 물구나무를 했지만 코믹한 동작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양지은도 물구나무에 성공했지만 “내려올 수가 없다.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며 별사랑의 도움을 받아 다리를 내릴 수 있었다.
양지은과 마리아는 커플 요가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발을 뻗은 후 손을 맞잡는 동작을 시도했고, 양지은은 부족한 유연성 때문에 몸이 뒤로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은 “팔이 안 닿는데 커플 요가 맞나”라고 당황했다. 두 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지만 마리아는 “사랑 언니 안 만날래”라고 힘들어 했다.
별사랑은 엎드려서 팔과 다리를 위쪽으로 올리는 동작으로 신체 나이를 테스트했다. 별사랑은 20대의 유연성을 보여줬고, 마리아는 30대, 양지은은 50대 판정을 받았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 으리으리한 134평 자택서 뽐낸 명품 레이디룩[SNS★컷]
- 김국진♥강수지 집 공개, 낭만적 부부 침실→호텔 같은 깔끔함까지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미코 아내+오남매 아빠 이동국 집 공개, 폴댄스 기둥+바비큐 테라스+거실 텐트
- 유진♥기태영 핑크빛 집 공개, 폭풍성장 딸 로희-로린 근황까지(편스)[결정적장면]
- ‘세븐♥’ 이다해, 루프탑서 수영복 입고 럭셔리 생일파티[SNS★컷]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 반한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
- “누구나 로망” 차유람♥이지성 3층 목조주택, 아이방 편백나무+타일 장당 9만원+별 달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