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로린, 깜찍 블랙핑크 변신 "요정 DNA 못 속여"(편스토랑)

서유나 2021. 5. 7.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진, 기태영의 둘째 딸 로린이가 깜찍한 요정미를 선보였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8회에서는 하원 후 '블랙핑크' 안무를 따라하며 시간을 보내는 로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린이는 TV 속 나오는 블랙핑크의 안무를 따라하는 모습으로 이모, 삼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기태영은 "처음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며 로린이가 블랙핑크를 보자마자 반응한 사실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진, 기태영의 둘째 딸 로린이가 깜찍한 요정미를 선보였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8회에서는 하원 후 '블랙핑크' 안무를 따라하며 시간을 보내는 로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린이는 TV 속 나오는 블랙핑크의 안무를 따라하는 모습으로 이모, 삼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오윤아는 "끼가 있다. 유진 씨도 저랬잖나. 요정"이라며 감탄했고, 한지혜 역시 "엄마 핏줄이 딱 있다"고 말을 보탰다. 허경환은 "피는 못 속인다"고 반응했다.

기태영은 "처음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며 로린이가 블랙핑크를 보자마자 반응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김보민은 "(로린이가) 걸그룹 한다고 하면 시킬 거냐"고 물었고, 기태영은 "본인이 좋아하는 건 뭐든지"라고 답했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