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예능 PD A씨, 성추행 혐의로 내사 중
김보영 2021. 5. 7.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상파 방송사 예능 PD가 성추행 혐의로 사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YTN Star는 지상파 예능 PD A씨가 최근 성추행 혐의로 사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조용히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A씨는 현재 기존 업무에서 배제된 채 대기 발령을 받은 상태다.
한편 A씨는 과거 버라이어티를 비롯해 시트콤, 공개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상파 방송사 예능 PD가 성추행 혐의로 사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YTN Star는 지상파 예능 PD A씨가 최근 성추행 혐의로 사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조용히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A씨는 현재 기존 업무에서 배제된 채 대기 발령을 받은 상태다.
한편 A씨는 과거 버라이어티를 비롯해 시트콤, 공개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출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꼬여가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갈등…송파서도 "택배車 출입금지"
- 검찰,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징역 25년 구형…"벌 달게 받겠다"
- 모텔서 생후 2개월 딸 집어던진 아빠, ‘처음 아니었다’
- '친구, 손정민씨 업고 가는 영상?' 전문가 "너무 빨라, 근거 없다"
- 이준석, 오세훈 비서 두둔했지만...'문씨' 유튜브 영상 빛삭
- [뉴스+]숱한 ‘정액 테러’, 고작 재물손괴?…성범죄 적용 못한 이유
- '수면내시경 후 男 직원이 성추행' 경찰 'CCTV 분석'
- '이진호 고소' 구혜선 "진술서 작성 친구 피해 없길, 안재현 용서" [종합]
-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나는 언제 예약·접종 가능?
- 극소수 부유층만이 아니다…중·상류층도 인도 탈출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