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김다현X강혜연, 초등학생 팬 맞춤 이벤트..'돼지토끼'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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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과 강혜연이 초등학생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했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김다현과 강혜연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해 충북 청주에 방문했다.
김다현과 함께 문구점에 방문해 인형을 고른 강혜연은 "두 개를 사줘야 하나. 싸우면 어떻게 해?"라며 효 이벤트를 받을 주인공에 궁금증을 더했다.
강혜연과 김다현은 신청자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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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다현과 강혜연이 초등학생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했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김다현과 강혜연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해 충북 청주에 방문했다.
김다현과 함께 문구점에 방문해 인형을 고른 강혜연은 “두 개를 사줘야 하나. 싸우면 어떻게 해?”라며 효 이벤트를 받을 주인공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신청자는 11살, 10살 손녀딸이 트로트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손녀들을 위해 사연을 보냈다. 장민호는 “사연 신청자가 바뀐 거냐”라고 놀랐다. 김다현은 “10살이면 어리고, 11살이면 나와 비슷하고”라고 나이에 민감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차 안에 몰래 숨어 있다가 깜짝 등장했다. 아이들은 강혜연과 김다현을 보고 얼음이 된 상태로 “진짜 맞아?”라고 할아버지에게 되물었다.
강혜연과 김다현은 신청자의 집을 방문했다. “트로트가 왜 좋아?”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트로트는 맛이 있지 않나”라며 ‘미스트롯2’ 뽕가네 ‘평행선’을 계속 듣다가 엄마, 아빠가 가사까지 다 외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해 장윤정의 ‘돼지 토끼’를 불렀고, 아이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손녀들은 할머니를 위해 강혜연, 김다현과 함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감사를 전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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