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연복 "22살에 대만 대사관 최연소 주방장 발탁" 이력 자랑

서유나 2021. 5. 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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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대만 대사관에서 최연소 주방장으로 일한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필살의 대만 가정식을 배우기 위해 이연복의 쿠킹 클래스에 방문했다.

이후 이연복은 "22살 때부터 대만 대사관에 8년 있었다"고 남다른 대만 요리 경력을 자랑, "그때 최연소 주방장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연복은 고양이귀면, 루어우판, 파이구판 등 대만의 대중적 음식들을 잔뜩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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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연복이 대만 대사관에서 최연소 주방장으로 일한 과거를 공개했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8회에서는 이연복의 쿠킹 스튜디오를 찾은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필살의 대만 가정식을 배우기 위해 이연복의 쿠킹 클래스에 방문했다. 깔끔하고 널찍한 실내에 요리 도구가 가득한 곳.

이후 이연복은 "22살 때부터 대만 대사관에 8년 있었다"고 남다른 대만 요리 경력을 자랑, "그때 최연소 주방장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연복은 고양이귀면, 루어우판, 파이구판 등 대만의 대중적 음식들을 잔뜩 선보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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