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전' 김연자 "콘서트 전 컨디션 관리 비법? 안마의자로 안마"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김연자가 "안마의자로 안마를 받는다"고 말했다.

5월 7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서 김연자는 콘서트 컨디션 관리 비법을 밝혔다.

김연자는 '블링블링'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후 '유명가수전' 멤버들은 김연자 퀴즈에 도전했다. 첫 번째 문제는 김연자가 콘서트 앞두고 특별히 하는 컨디션 관리 비법이었다.

정홍일은 "안마의자로 안마를 받는다"고 정답을 외쳤고 한우 세트를 받았다. 김연자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안마 받으러 못 가잖냐. 하나 구입했다. 방에서 맨날 하고 있다"며 웃었다.

(사진=JTBC '유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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