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송중기 "어린 송중기 육아 난이도 최상, 유치원 어항 3번 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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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1년 동안 어항을 3번 깼다더라"고 회상했다.
5월 7일 방송된 온라인 팬미팅 'SONG JOONG KI, LIVE'에서 송중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어린 송중기 육아 난이도를 밝혔다.
송중기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육아 난이도를 언급했다.
송중기는 "내 육아 난이도는 최상이다. 엄마 말씀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1년 동안 어항을 3번 깼다더라. 악동도 그런 악동이 없었다고 그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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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송중기가 "1년 동안 어항을 3번 깼다더라"고 회상했다.
5월 7일 방송된 온라인 팬미팅 'SONG JOONG KI, LIVE'에서 송중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어린 송중기 육아 난이도를 밝혔다.
송중기는 MC 재재와 인사를 나눈 뒤 짤터뷰(짤+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중기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육아 난이도를 언급했다.
송중기는 "내 육아 난이도는 최상이다. 엄마 말씀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1년 동안 어항을 3번 깼다더라. 악동도 그런 악동이 없었다고 그랬다"며 웃었다.
송중기는 "머리를 묶고 있잖냐. 부모님이 둘째로 딸을 원했던 것 같다. 근데 내가 나와서 딸처럼 머리 묶고 분홍색 옷 입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SONG JOONG KI, LIVE'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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