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 논란' 다이소에도?.. 손가락 뜻이 '그거'라니

빈재욱 기자 2021. 5. 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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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논란'이 다이소까지 확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소의 한 매장에 걸린 홍보물이 남성 혐오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처럼 지폐를 집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최근 불거진 남혐 논란과 궤를 같이 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GS25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올린 홍보물이 잇따라 남혐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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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매장 홍보물이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커뮤니니 캡처
'남혐 논란'이 다이소까지 확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소의 한 매장에 걸린 홍보물이 남성 혐오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다이소 매장 창문 쪽에 부착된 홍보물이 찍힌 사진이 포함돼 있다. 홍보물은 지폐를 손가락으로 집는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홍보물에 들어간 손 모양 이미지가 한국 남성 성기를 비하할 때 쓰는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의견을 냈다. 해당 사진처럼 지폐를 집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최근 불거진 남혐 논란과 궤를 같이 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다이소 관계자는 "2019년에 제작된 광고"라며 "남혐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최근 GS25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올린 홍보물이 잇따라 남혐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BBQ도 비슷한 논란이 생기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사과를 하기도 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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