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재천 황금빛 유채꽃밭

김태형 2021. 5. 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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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 10,577㎡ 규모의 황금빛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로는 아이리스원, 칸트의 산책길, 수변무대 등이며, 꽃밭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벤치,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다.

서초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설치, 한 방향 걷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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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초구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 10,577㎡ 규모의 황금빛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로는 아이리스원, 칸트의 산책길, 수변무대 등이며, 꽃밭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벤치,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다.

서초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설치, 한 방향 걷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양재천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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