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청초미에 반하겠네 [리포트:컷]

하수나 2021. 5. 7.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납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교복을 입고 '유나비'라는 명찰을 찬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소희는 러블리한 미소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납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교복을 입고 ‘유나비’라는 명찰을 찬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소희는 러블리한 미소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교복도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예쁘다” “유나비 그 자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방송되는 JTBC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