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새마을금고, 우간다 영구 법인설립 인가받아
신윤정 2021. 5. 7. 17:57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새마을금고가 우간다 정부에서 영구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 10월 우간다 농촌 주민 30명을 조합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회원 5천 명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측은 영구 법인설립 인가는 새마을금고가 우간다에서 정식 금융기관의 영구적 지위를 획득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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