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아이 가누다, 소아척추측만증 소아환자를 위한 선행

2021. 5. 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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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소아 척추측만증 환아의 수술비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 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등 선행활동을 이어온 바른 수면 연구 브랜드 가누다가 소아척추측만증 협약식 및 기금전달식을 진행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가누다 오너 (주)티앤아이가 서울대병원, 헬스경향과 함께 진행된 뜻깊은 협약식이다. 10세 전후로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소아환자를 지원하여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희망찬 소식으로 보여진다.

가누다는 “수면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경제적 여유가 없는 소아척추측만증 환자들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른 자세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고 소아 환자들을 위한 진솔한 마음을 전달했다. 

가누다의 선행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희망차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가 크다.  이번 의료지원사업 MOU를 통해 가누다, 서울대병원, 헬스경향은 많은 소아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하며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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