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즐기는 절경..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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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습니다.
단양 관광의 메카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새롭게 등장한 모노레일입니다.
1백만 관광객의 일등 공신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새로운 관광시설의 개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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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양군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습니다. 단양강과 소백산 등 천혜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이 어린이날부터 개장에 들어간 건데요.
이윤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단양 관광의 메카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새롭게 등장한 모노레일입니다.
매표소에서 전망대까지 400m 구간을 따라 아찔한 급경사가 이어집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단양강과 소백산의 절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안 정상에 도착합니다.
[문현태·박선미/경기도 광주시 : 경치가 한눈에 다 보이니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2년 여의 공사 끝에 개장을 맞았습니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의 라인으로 설치됐습니다.
하루 50여 회를 운행하며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덕기/충북 단양군 만천하팀장 : 현재 셔틀버스만 운행을 해서 올라올 수 있었는데 올라오는 길이 운송수단과 함께 볼거리가 제공되는….]
이로써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의 투명한 유리 다리 위를 걸으며 짜릿함을 만끽하는 전망대를 비롯해 980m 외줄을 타고 단양강 위를 활강하는 집와이어, 레일을 따라 바람을 가르며 스릴을 만끽하는 알파인코스터, 국내 최초 산악형 슬라이드인 만천하슬라이드까지 5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레포츠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문성식/경기도 일산 : 한 번에 다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분명히. 딱 한 개만 타는 것이 아니라 여기 와서 다 타면 오히려 더 재밌고요, 더 즐길 수 있어요.]
1백만 관광객의 일등 공신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새로운 관광시설의 개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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