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관이 된 현대차 전시장
2021. 5. 7. 17:36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과 공동 기획한 '월드 온 어 와이어(World on a Wire)'전을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주영, 레이철 로신 등 글로벌 아티스트 총 6팀이 참여한다. 사진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월드 온 어 와이어' 전시회 전경.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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