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반박자료] 국민일보, 사회필수인력 접종률 관련

2021. 5.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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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요내용  ○ 정부는 지난달 26일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동의율을 공개    - 17만 6729명의 대상자 중 10만 2475명이 접종 동의서를 냈다고 공표    - 군인, 경찰, 소방관,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인력의 불안감이 수치로 드러남  ○ 동의를 한 뒤 안 맞겠다고 마음을 바꾼 이들은 통계로 잡히지 않아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임 □ 반박내용  1. "정부는 지난달 26일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동의율 공개했다"에 대하여  ○ 군인, 경찰, 소방관,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인력의 불안감은 수치로도 드러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정부에서 공개한 자료는 접종 동의율이 아니라 공표일(0시 기준)까지의 예약자 수로,    - 예약은 마감된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므로 매일매일 예약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을 이미 지난달 20일 보도설명자료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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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자료] 국민일보, 사회필수인력 접종률 관련


□ 사회필수인력은 동의 절차가 아닌 예약을 통해 접종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예약률 81.3%, 접종률 76.6%를 기록하며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5월 7일자 국민일보, “공무원들도 “아스트라 불안”… 모 부처 절반 “접종 No””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정부는 지난달 26일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동의율을 공개


   - 17만 6729명의 대상자 중 10만 2475명이 접종 동의서를 냈다고 공표


   - 군인, 경찰, 소방관,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인력의 불안감이 수치로 드러남


 ○ 동의를 한 뒤 안 맞겠다고 마음을 바꾼 이들은 통계로 잡히지 않아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임


□ 반박내용


 1. “정부는 지난달 26일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동의율 공개했다”에 대하여


 ○ 군인, 경찰, 소방관,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인력의 불안감은 수치로도 드러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정부에서 공개한 자료는 접종 동의율이 아니라 공표일(0시 기준)까지의 예약자 수로,


   - 예약은 마감된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므로 매일매일 예약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을 이미 지난달 20일 보도설명자료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 ’21.4.20. 보도설명자료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동의 절차 대신 접종대상자의 예약을 통해 진행하며, 예약은 마감된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 중”


   - ‘21.5.7일 0시 기준으로 사회필수인력 218,795명이 접종을 예약하여 예약률은 81.3%입니다. 접종이 진행되는 6월까지 예약률은 지속적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실제 접종률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에 대하여


 ○ 동의를 한 뒤 안 맞겠다고 마음을 바꾼 이들은 통계로 잡히지 않아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정부는 매일 오후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공표일 기준으로 변동사항을 반영한 대상군 별 접종대상자와 접종예약자 현황 뿐만 아니라 접종자수, 접종률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 ‘21.5.7일 0시 기준으로 사회필수인력 205,983명이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76.6%입니다. 접종은 6월까지 계속되며, 접종률 역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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