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파슨스, '선발등판 무산'
2021. 5. 7. 17:13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 vs NC다이노스의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된 가운데 NC 파슨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현재 수원kt위즈파크의 미세먼지는 722㎍/m³, 초미세먼지는 132㎍/m³다.
KBO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300㎍/m³넘게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기운영위원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는데 결국 KBO는 경기를 취소했다. 두 팀은 8일 14시부터 더블헤더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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