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오늘 긴급 이사회..경영진 사퇴 따른 후속조치 논의

계훈희 2021. 5.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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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이 경영진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습니다.

남양유업은 오늘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경영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이사회에서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경영진 개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양유업 이광범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했고, 다음날에는 홍원식 회장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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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이 경영진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습니다.

남양유업은 오늘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경영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이사회에서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경영진 개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양유업 이광범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했고, 다음날에는 홍원식 회장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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