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 속 파도 타는 서퍼들

이은파 2021. 5. 7. 1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7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서프보드를 타고 있다. '만리포니아'라 불리는 만리포해수욕장에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경보에 이어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서퍼가 찾아 서프보드를 즐겼다. 2021.5.7

sw21@yna.co.kr

☞ "수면내시경후 회복실에서 男직원이"…성추행 신고
☞ 용인 조경업체 기숙사서 직원 2명 불에 타 숨진채 발견
☞ '남성 혐오' 논란 치킨업계로 확산…이미지 삭제하고 사과
☞ 평양에서 가장 큰 동상에 숨겨진 '비밀'
☞ 무연고 2살 아동과 서로 멱살잡이 하다 학대한 50대 지도원
☞ 경찰 "손정민씨 친구 아버지에게 신발 버린 이유 확인했다"
☞ 60대 택시기사 넘어뜨려 도로서 무차별 폭행한 20대 손님
☞ 윤선생영어교실 창업자 윤균 회장 별세
☞ "40∼70세 석사 이상"…대선 '후보 자격' 발표
☞ 배우 홍수현 이달 결혼…예비 남편은 누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