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문화여유청·주한중국문화원 주최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 개최

2021. 5. 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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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의 문화와 관광 교류를 증진하고 한국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세계 8대 기적인 진 병마용을 더 가까이 접하고 병마용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이 열린다.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은 산시성 문화여유청과 주한중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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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의 문화와 관광 교류를 증진하고 한국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세계 8대 기적인 진 병마용을 더 가까이 접하고 병마용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이 열린다.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은 산시성 문화여유청과 주한중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2021년 5월 4일부터 주한중국문화원 SNS와 중국 산시성 문화여유청 SNS에서 시작한다.

‘세계 유산 - 문화 산시 병마용 온라인 실경전’은 360°HD 파노라마로 병마용 3개 구덩이 안 6000여장 4575만 화소의 사진을 조합해 500억 화소에 달하는 실내 전경도로 구성했다. 링크를 클릭해 병마용 전시장에 들어가면 2000년 전 견고하고 정연하며 기세가 웅장한 지하 대군의 모습에 압도당한다. 위풍당당한 군진의 모습으로 진시황이 그 당시 중국의 통일 대업을 위해 보여준 군공과 군위를 재현했다.

산시 지역은 고대 실크로드 출발점에 위치해 중화민족과 화하 문화의 중요한 발상지 중 하나이며, 문화적 저력이 깊고 역사가 유구하다. 8000여개 병마용으로 구성된 기세가 웅장한 지하 군진은 전 세계 주목을 받았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문화와 관광 전시 내용을 정성껏 꾸리고 디지털 인터넷 기술과 정보기술을 이용해 가상의 대형 진 문화전으로 구축했다. 또한 문물 지식 서비스 시스템과 진 역사 문화 가상 전시를 만들어 관람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산시의 특색을 가진 중국 문화를 공유하고 중국 문화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5월 4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하며 관련 링크를 통해 전경 병마용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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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산시성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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