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맘 장백지, 피자 먹방 중 빵빵한 볼..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뉴스엔 박은해 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백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고플 땐 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백지는 어플 필터를 이용해 피자 등 음식 먹는 모습을 연출했다. 필터 보정 효과로 빵빵해진 장백지 볼과 전보다 훨씬 커진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동안이다"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2세인 장백지는 지난 2006년 배우 사정봉과 결혼 후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장백지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다 지난 2018년 셋째를 출산했으나 셋째 아이 친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1월 장백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넷째 임신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사진=장백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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