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이민' 글로벌 시대 똑똑한 투자로 영주권까지 가능

글로벌 시대에서 국가 간의 이민과 투자가 역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국가간의 이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이민의 수요는 여전히 높다.

국내의 정치적 상황이나 정책등의 영향으로 국내 투자처가 해외로 이동이 되며 더불어 노후를 준비하는 이민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투자와 이민으로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90만불 투자로 가족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 투자이민은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문의가 있다. 5년 후 상환이 가능한 안전한 프로젝트 선정으로 영주권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격 요건없이 90만불 투자로 영주권 취득 바이든 행정부 고급 기술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 노동허가가 면제된 NIW(National Interest Waiver)를 지원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면 공립학교 무상교육 및 학비 감면, 의대 진학이 가능하다. 투자이민과 더불어 미국 부동산에 관심있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무료 컨설팅이 가능하다.

포르투갈 투자이민은 최소 4억 7천만원 부동산 투자와 5년에 5주 거주로 EU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다. 2022년부터 법령이 개정 확정 되었기 때문에 포르투갈 투자이민을 고민중이라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이민국에 접수를 마쳐야 하며, 5~6월까지는 프로젝트 선정을 마쳐야한다. 부동산 투자로 4~6% 임대수익율과 환급성 좋은 부동산 투자의 절호의 기회이다.

3월 말부터 변경되는 키프로스 영주권은 약 4억 상당의 부동산 투자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인프라와 여러 세제 혜택으로 고액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키프로스는 유럽에서 가장 낮은 법인세, 상속, 증여세가 없는 매력적인 곳이다.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절차로 이민이 가능한 파나마의 수요도 꾸준하다. 세계 40개국 이상의 이민상담이 가능한 (주)예스이민은 지난 5월 1일부터 (주)셀레나이민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더 책임감있는 경영으로 고객을 위해 이민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투자이민, 세금, 부동산, 금융, 교육의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의 맞춤 전세계 이민 컨설팅을 진행한다.

셀레나이민은 오는 12일(수), 22일(토), 26(수) 역삼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투자이민, 세법 뿐만 아니라 정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주)셀레나이민 전화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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