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환경부, 인천시에 대해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2021. 5. 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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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5월 7일 13시 기준, 인천광역시가 황사 영향에 따른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하였고, 그에 따라 환경부는 해당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에 지속 유입됨에 따라 경보 발령 지역이 확대될 수 있다"라면서,  ○ "국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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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5월 7일 13시 기준, 인천광역시가 황사 영향에 따른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하였고, 그에 따라 환경부는 해당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에 지속 유입됨에 따라 경보 발령 지역이 확대될 수 있다"라면서, 

 

○ "국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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