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푸른 사람들' 소설 출판

2021. 5.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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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푸른 사람들' 소설을 펴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사람들과 온몸이 식물처럼 계속 자라나는 인간.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기분 좋은 우울'의 에세이 작가 강원구가 5년 만에 단편소설집 '푸른 사람들'로 돌아왔다.

'푸른 사람들', '식물인간', '낙원', '연옥' 등을 포함한 총 8개의 기괴하고 독특한 단편소설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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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푸른 사람들’ 소설을 펴냈다.

◇책 소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사람들과 온몸이 식물처럼 계속 자라나는 인간. 인공으로 만들어진 천국과 처벌 규정이 완화된 지옥. 꿈과 같은 삶과 삶과 같은 꿈. 기괴하면서 독특하고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설들의 연속.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기분 좋은 우울’의 에세이 작가 강원구가 5년 만에 단편소설집 ‘푸른 사람들’로 돌아왔다. ‘푸른 사람들’, ‘식물인간’, ‘낙원’, ‘연옥’ 등을 포함한 총 8개의 기괴하고 독특한 단편소설들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강원구

1996년 3월 30일 출생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2014 ‘기분 좋은 우울’ 2016 ‘푸른 사람들’ 2021

◇차례

개구리 리모코키히 식물인간 푸른 사람들 포루렐라 낙원 연옥 일상(一想)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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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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