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개최

유현민 2021. 5. 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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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을 위한 제11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부대 지휘관 18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2021.5.7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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