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농협회장 제주 현장경영 지역 농산물 활성화 방안 모색

김성훈 기자 2021. 5. 7.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희(사진 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에서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농협은 이 회장이 지난 5∼6일 제주 지역 농촌과 유통사업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5일에는 제주시 조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지역 농산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장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조합장들을 만나 농·축산물 유통혁신전략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희(사진 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에서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농협은 이 회장이 지난 5∼6일 제주 지역 농촌과 유통사업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5일에는 제주시 조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지역 농산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6일에는 서귀포시 남원농협산지유통센터(APC)에서 감귤 유통 과정과 브랜드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조합장들을 만나 농·축산물 유통혁신전략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