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어린이 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병덕 2021. 5. 7.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택환 신대양제지 사장 등 다음주자로 지목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참여자가 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 부회장은 영안 모자 백정수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 했으며 다음 주자로 신대양제지 권택환사장, 대교홀딩스 강호철 COO,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를 지목했다.

강 부회장은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에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