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시험관 아기 준비, 임신 위해 포도즙+구증구포 약재 먹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룰라 출신 채리나, 야구 코치 박용근 부부가 시험관 아기 준비에 나섰다.
5월 6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여러 번의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 야구 코치 박용근 부부가 시험관 아기 준비에 나섰다.
5월 6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여러 번의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공개한 채리나는 "(냉장고에) 건강을 위한 것들이 좀 많은 편이다. 시험관 아기 준비를 오래 하다 보니까 포도즙이 좋다고 해서 꾸준히 먹고 있다. 아는 지인 분이 제 임신을 응원하는 마음에 구증구포(한약재를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9번 거듭하는 것) 약재를 보내주셨다"고 소개했다.
커플 운동에도 도전했다. 채리나는 "이제 아기도 가져야 하는데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전반적인 (건강) 점검 차 운동을 좀 해보려고 한다"고 남편과 함께 필라테스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이를 갖는 데 있어서 피검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혈관이 심하게 안 잡힌다. 병원에서도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소견이 있었다. 그 전부터 (남편이) 저한테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해보자' 했었는데 그게 오늘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사진=MBN '알약방'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 으리으리한 134평 자택서 뽐낸 명품 레이디룩[SNS★컷]
- 김국진♥강수지 집 공개, 낭만적 부부 침실→호텔 같은 깔끔함까지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미코 아내+오남매 아빠 이동국 집 공개, 폴댄스 기둥+바비큐 테라스+거실 텐트
- 유진♥기태영 핑크빛 집 공개, 폭풍성장 딸 로희-로린 근황까지(편스)[결정적장면]
- ‘세븐♥’ 이다해, 루프탑서 수영복 입고 럭셔리 생일파티[SNS★컷]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 반한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
- “누구나 로망” 차유람♥이지성 3층 목조주택, 아이방 편백나무+타일 장당 9만원+별 달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