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 외부타일용 신제품 '타일탄' 출시

이재윤 기자 2021. 5. 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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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업체 강남제비스코는 외부 타일용 페인트 '타일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가와 오피스텔·학교·도서관 등 타일로 마감된 건축물 외벽에 칠하는 페인트다.

부착력이 강해 타일 벽면에 직접 도장이 가능하며 시공이 간편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는 무황변 타입의 우레탄 페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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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가 출시한 외부 타일용 페인트 타일탄 자료사진./사진=강남제비스코

페인트업체 강남제비스코는 외부 타일용 페인트 '타일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가와 오피스텔·학교·도서관 등 타일로 마감된 건축물 외벽에 칠하는 페인트다.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깨끗한 외관과 안정된 도막을 유지하는 내오염성이 특징이다.

부착력이 강해 타일 벽면에 직접 도장이 가능하며 시공이 간편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는 무황변 타입의 우레탄 페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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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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