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곽도원, 동네 형 윤도현과 캠핑..손발 안 맞는 불협화음[오늘TV]

이민지 2021. 5. 7.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도원이 동네 형 윤도현과 캠핑 감성의 저녁 만찬을 즐긴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네 형 윤도현과 함께 하는 '형바라기' 곽도원의 저녁 만찬이 펼쳐진다.

곽도원이 양꼬치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연스럽게 양꼬치를 굽기 시작한 윤도현은 '형 바라기' 곽도원의 칭찬 미끼(?)에 계속해서 양꼬치를 구웠다는 전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곽도원이 동네 형 윤도현과 캠핑 감성의 저녁 만찬을 즐긴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네 형 윤도현과 함께 하는 ‘형바라기’ 곽도원의 저녁 만찬이 펼쳐진다.

곽도원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야외 캠핑 감성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곽도원의 집으로 찾아온 손님은 바로 윤도현.

곽도원이 양꼬치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연스럽게 양꼬치를 굽기 시작한 윤도현은 ‘형 바라기’ 곽도원의 칭찬 미끼(?)에 계속해서 양꼬치를 구웠다는 전언이다. 이렇듯 윤도현은 동생 곽도원의 건강을 걱정하고 서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등 허물 없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찐’ 형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공통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곽도원과 윤도현은 식성은 물론 습관까지 비슷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한편 손발이 하나도 안 맞는 꼬치구이 불협화음으로 폭소를 자아내기도.

또한 윤도현은 곽도원에게 배우 최민식과의 친분을 물으며 뜬금없이 ‘최민식 라인’을 선언해 곽도원을 갸우뚱하게 만든다. 이에 곽도원은 최민식이 자주 찾는다는 단골집을 공개해 윤도현을 솔깃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