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총 30억 투자 유치

배윤경 2021. 5. 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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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솔루션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공동대표 홍성표·임진순)는 아주IB투자, 마젤란기술투자, 킹고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7년 시리즈A 투자 이후 약 4년만이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2018년 의료기관용 RTLS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시작으로, 현재 환자 생체데이터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자산관리, 간호사 업무 자동화,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등 의료기관용 서비스를 의료용 전문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플랫폼인 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IndoorPlus+ SmartCare)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에서 총 6개 대형병원에 IoMT 스마트 병원 플랫폼과 원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현재 계속 축척 중인 IoT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병원과 손잡고 분석기술과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가 더 큰 기회와 혁신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국내외 파트너사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신규 산업 분야와 해외 시장을 위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 byk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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